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개최되는 국제원예박람회이다. 무려 10년 만에 다시 개최가 되었고 A2/B1급의 국제 공인 정원 박람회이기도 하다. 2002년, 2009년, 2013년에 이어 한국에서 열리는 네 번째 국제 공인 원예박람회다.
▷박람회 개요
→행사명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 2023년 4월 1일 ~ 10월 31일(7개월간)
→장소 : 3개 권역(도심,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 193ha
→주제 : 정원에 삽니다
→규모 : 30개국 + @ / 예상관람객 800만 명(외국인 32만 명 포함)
→공인 : 정부승인(기획재정부) , AIPH승인(국제원예생산자협회/B)
→주체 : 산림청, 전라남도, 순천시
→주관 :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홈페이지 :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 바로가기↑
▷입장권 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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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관람 정보
→대한민국 대표 저류지 모델화 : 오천그린광장
→최초의 시도 : 그린아일랜드
→역사성 구현 및 동천 관광콘텐츠 : 국가정원뱃길
→정원의 감성을 느끼는 특별한 하룻밤 : 가든스테이
→지구와의 접촉, 맨발로 건강을 챙기는 : 이성길
→순천에서 만나는 미래 정원 : 시크릿가든+국가정원식물원
→농경지의 새로운 변화 : 경관정원
→동천에 뜨는 정원 : 물 위의 정원
→국가정원, 동천, 오천그린광장이 야간경관으로 화려한 빛의 정원연출
▷이용시간
▷행사 일정
공식행사 외 주제행사 및 기획행사 그리고 거래행사, 체험행사, 연계행사 등 7개월 동안 행사가 끊이지 않고 이어진다. 홈페이지에서 일정조회를 한 후 본인이 참여하고 싶은 행사가 잡힌 날에 맞춰서 박람회에 들리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되겠다.
▷관람차
2.7km를 30분가량 관람차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박람회장 동원 내부를 순회하고 1회에 한해서는 재탑승까지도 된다고 하니 편안하게 경치를 관람하고 싶은 사람들은 관람차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 될 수도 있겠다.
→운영 시간 : 09:00 ~ 19:00(기상상황, 운영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현장매표소 및 탑승장 : 국가정원식물원 탑승장, 갯벌공연장 탑승장
▷편의시설
→안내소 : 종합 4, 거점 6, 이동 2의 안내소를 운영하여 회장 내 다양한 정보 전달 및 민원사항 접수처리, 긴급상황 발생 시 관람객 대피유도 및 질서유지 그리고 외국인 통역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물품대여소 : 순천만국가정원의 동문, 서문, 남문물품대여소 그리고 순천만습지에 대여소가 있다. 유모차, 휠체어, 전동휠체어, 양산, 보조배터리. 신발 등을 대여한다.
의료시설 : 도심, 서원, 동원 총 3개소의 의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수유실 : 도심과 국가정원 서원, 그리고 국가정원 동원에 7개의 수유실을 운영 중이다.
→물품보관소 : 동원과 서원에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보관소가 마련되어 있다.
→화장실 : 깨끗하고 청결하게 관리 중이다.
→은행(ATM기) 설치 : 순천만국가정원에 4개소, 순천만습지에 1개소 설치되어 있다.
▷문의처
→팩스 : 061-749-2817
→전화번호 : 016-749-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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