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리가 해봄 : 처음 운영해보는 유튜브 채널

미스타리가 해봄

미스타리가 해봄

내가 운영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다양한 상황이나 연출을 하고 상품 소개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들어보았다. 디지털 노매드를 꿈꾸며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해 이것저것 해보는 것 중에 하나인 것이다. 아직까지는 너무 미미하긴 하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성과는 조금씩이라도 나타나지 않을까?

 

 

 

외향적인 성격

나는 원래 남들 앞에 나서는 거 좋아하고 노래 부르는 거 좋아하고 남들 웃기는 거 좋아하는 그런 외향적이 성격이었는데, 나이를 먹고 세상을 살다 보니 이런 성격이 도움이 된다기보다 단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런저런 이유로 나 스스로 성격 자체를 강제적으로 많이 바꾸게 되었는데, 유튜브 채널은 순수하게 나만의 채널이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니까 이게 엄청나게 매력으로 작용하는 것 같다.

 

주제와 방향성

아직까지 정확한 주제와 방향성을 잡고 하기보다는 이것저것 잡블로그 운영하는 것처럼 많은 것을 찍고 시도해보고 있다. 처음부터 주제를 하나 정해서 하다 보면 실패했을 때의 리스크가 더 크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하다가 반응이 좋은 것이 생긴다면 그쪽으로 집중해서 파고들어서 유연하게 하는 것이 낫다고 본다.

 

목표

목표는 구독자 천명이다. 달성할 수 있을 때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포기하지 않는 근성으로 해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목적이나 목표보다는 채널은 꾸준하게 운영을 해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 보이기에, 포기를 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더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미스타리가 해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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