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보나킥 : 다리를 꼬아 슛이나 크로스를 하는 축구의 개인기

라보나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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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나킥이란?

라보나킥은 축구에서 사용되는 기술 중 하나로, 디딤돌 뒤로 다른 발을 꼬아서 공을 차는 기술을 말한다. 일명 꽈배기킥이라고도 불리는 이 기술은 공을 차려는 다리를 돌려서 X자로 꼬은 상태로 차는 것이다.

 

 

 

쓰는 이유

라보나킥을 보면 '이딴 잡기술을 왜 쓰지?'라는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쓰는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첫 번째로 라보나킥은 공을 차는 다리를 꼬은 상태로 차기 때문에 상대방이 쉽게 예측하기 힘들다고 한다. 제대로 된 라보나킥은 사용자는 이를 통해 상대방을 속이고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차는 스텝이 맞지 않아서 주발로 공을 찰 수 없는 상황에 라보나킥을 사용한다. 마지막은 쇼맨쉽이다. 워낙 화려하고 눈에 띄는 기술이기에 이것을 이용해서 관객들을 흥분시키거나 상대방을 도발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된다.

 

 

 

라보나킥을 차려면?

라보나킥은 매우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에 많은 연습을 하지 않으면 그저 쇼맨쉽 기술밖에 되지 않는다. 하지만 정확하게 기술을 익히면 위협적인 기술로 탄생한다.

 

라보나킥을 차려면 기본적으로 공을 찰 때 빠르게 다리를 꼬아야 하기에 순발력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다리를 꼬는 자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에 유연성도 필요하겠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해당 기술은 정확도가 없으면 무가치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추는 연습을 해야 한다.

 

시초

1948년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인 리카르도 인판테가 최초로 시도했다. 그는 라보나킥으로 무려 35m 밖에서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워낙에 오래전 일이라 영상을 찾을 수는 없었다.

 

위험성

라보나킥은 아주 어려운 기술인만큼 위험도 존재한다.

 

우선 무릎을 과도하게 굽히고 펴는 동작이기 때문에 무릎 부상의 위험이 있다. 더군다나 주발이 아닌 약발로 라보나킥을 할 경우에는 무릎에 더 큰 무리가 간다. 또한, 정확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경우 오히려 위기를 자초할 수도 있기 때문에 현대 축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기술이 된 것이다.

 

영상

 

내가 기억하는 최고의 라보나킥은 토트넘 때 에릭 라멜라가 라보나킥으로 골을 넣는 장면이다. 영상을 보면 알지만 수비수와 골키퍼 모두 라보나에 속아서 속절없이 골을 먹힌다.

 

라보나킥라보나킥

마무리

얼마 전에 월드컵 예선에서 손흥민선수가 라보나킥을 시전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다. 그만큼 라보나킥은 사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기술이다. 하지만 정말 가끔씩 상대의 의표를 찌르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지, 일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실용성이 제로에 가깝다고 생각한다.

 

팀의 승리가 거의 확정되었을 때 관중들이나 시청자들을 위한 쇼맨쉽용도로 쓰는 것이 최대치라고 생각한다. 경기가 접전일 경우 사용했다가 실패라도 하게 된다면 욕을 대차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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