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전쟁 :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았던 대한민국 건국와 이승만 대통령의 역사

건국전쟁 소개

건국전쟁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관련된 영화로,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는 2차 대전의 승전국 미국과 소련이 38선 일대에서 분리되면서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온 것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두 나라는 언어와 역사 그리고 인종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려졌는지, 그리고 지난 70년 역사동안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하고자 한다.

 

 

 

정보

장르	다큐멘터리
감독	김덕영
출연	이승만
개봉일	2024년 2월 1일
상영시간	101분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시놉시스

1945년 해방 이후 한반도는 2차 대전의 승전국 미국과 소련이 38선 일대에서 분리되어서 남과 북은 서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38선 북쪽지역에서는 공산진영의 국가 소련의 영향을 받으며 자유를 억압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주민들에게 가혹한 탄압하는 공산주의 독재 국가 북한과 반면 38선 남쪽지역에서는 자유진영의 국가 미국의 영향을 받으며 자유민주주의에 기초한 경제 번영과 선진국의 길로 들어선 대한민국. 두 나라는 같은 언어, 역사, 민족을 공유하면서 어떻게 극단적인 두 나라로 갈라졌을까?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고 지켜내기 위해 노력했던 이승만 대통령과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작품이다.

 

등장인물

이승만 :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건국전쟁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을 위해 노력하는 인물로 조명하고 있다.

 

예고편

 

평가

건국전쟁은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과 관련된 영화로, 역사적 사실에 대한 평가와 해석은 다양한 편이다. 그리고 건국전쟁을 관람한 관객들의 평가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관객들은 역사적 사실을 잘 반영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지만 또 일부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있으며, 정치적으로 편향된 시각을 담고 있다는 평가를 내리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를 평가할 때는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을 고려해야 하며, 역사적 사실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마무리

영화를 제작한 김덕영 감독은 사실 이승만에 대한 좋지 않은 시선과 인식을 가진 인물이었다. 하지만 북한이 1990년대까지도 '이승만 괴뢰도당을 타도하자'라고 하는 플래카드를 내걸었다는 것을 알고 왜 북한이 이승만을 미워하는지 알아보고 싶었다고 한다. 이 영화는 팩트만 보여줘도 이승만에 대한 사람들의 잘못된 인식과 생각이 바뀔 것이라는 마음으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 관심 있는 사람들은 한번 꼭 보길 바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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