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스젬,이제 치아에도 스타일링을 하는 시대인가요?!

 최근들어 MZ세대의 다양한 개성을 존중하고 있는 스타일링이 유행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색다르고 독특한것이 바로 치아에 큐빅이나 보석같은걸 박는 투스젬이다."이게 뭐하는 짓인가?"라고 생각할수 있는데 투스젬이 최근에 생긴것이 아니라 무려 3,000년전의 유골에서 발견됐을정도로 오래된 개성을 나타내는 스타일링의 방법이었다.

 

 

 

▷투스젬이란?

 미소에 블링블링을 더하고 싶다면 투스젬이 완별한 해결책이 될수도 잇다.투스젬은 치아 표면에 적용되는 작고 장식느낌이 나는 큐빅이나 보석을 뜻한다.침습적 절차 없이 미소에 광채를 더할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이다.투스젬은 크리스탈,다이아몬드,금 또는 기타 귀금속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진다.투스젬을 적용하는 과정은 침습적이지 않고 고통도 없다.치아의 전면에 적용되며 투스젬의 종류과 관리의 방법에 따라 몇개월에서 최대 1년 이상 지속할수도 있다.

 

 

 

▷투스젬 스타일링 하는 과정

 치과나 미용실에서도 할수 있는 간단한 과정이다.치아 표면을 청소하고 결합제를 바르고 투스젬을 치아에 배치한다.결합제는 투스젬을 치아에 부착하는데 사용되는 치아색 접착제이다.과정은 약 10~15분이면 한번에 여러개를 붙일수 있는 시간이 될정도다.

 

▷사후 관리

 딱딱한 음식을 깨물거나 치아로 물건을 여는 행위들은 피해야한다.투스젬 주위에 이쑤시개나 치실을 사용하느것도 피해야 한다.정지적으로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사용하되 부석 주변은 부드럽게 신경써서 해줘야한다.투스젬이 느슨해지거나 떨어지면 다시 치과나 미용실에 들러서 재사용하여 붙이면 된다.그러니 걱정하지말자.

 

 

*투스젬은 미소에 광채를 더할수 있고 본인의 개성을 살릴수 있는 재미있는 스타일링인듯 하다.치아에 구멍따위를 내서 하는 위험한 시술인줄 착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손톱에 네일아트 큐빅박는정도의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과하게 하지않고 특정 포인트 주는 용도로 투스젬을 활용한다면 괜찮은 스타일링이 될것이다.그리고 관리를 아주 잘해야 한다.괜히 치아가 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다음 포스팅을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