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초 : 국민질환 당뇨에 획기적인 효과가 있는 열매가 열리지 않는 고춧잎

1. 살리초 소개

열매가 열리지 않는 고춧잎 품종을 말하며 고추 열매가 열리지 않게 하여 열매의 AGI(알파글루코시 다제 억제제) 성분이 고춧잎에서 고활성화하게 하여 기존 품종 대비하여 10배 이상의 혈당강화 성분을 보유했다.

 

 

 

2. 특징

AGI가 많이 들어간 것 외에 칼슘은 우유의 13배, 칼륨의 땅콩의 5배, 필수아미노산은 브로콜리의 12배나 들어있을 정도로 획기적으로 풍부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다. 특히나 혈당 강하나 대사증후군 관련 기능성 식품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많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위적인 유전자 조작 없이 전통육종방식으로 재배했기에 더욱더 가치가 큰 것으로 보인다.

 

 

 

3. 효능

AGI의 영향으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올라가는 현상인 혈당 스파이크 현상을 줄일 수 있다. 결국 이를 통해 탄수화물의 흡수를 지연시키고, 당뇨나 비만 과당 등의 성인병에 대한 예방은 물론 치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살리초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기 때문에 장의 연동운동에 좋은 영향을 끼쳐, 장 건강은 물론 변비 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그 외에도 항산화 작용, 혈관개선, 간기능개선, 피부미용, 면역력 강화 등 아주 많은 부분에서 효능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 연구를 통해 범위는 더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4. 부작용

전통육종방식으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자연식품이기에 큰 부작용이 없다. 현재 건강기능식품으로 살리환을 이용해서 환이나 분말 등이 시중에 유통하기 시작했으며 별다른 첨가물이 없다면 특별한 부작용이 생길 리가 없다는 게 전문가의 판단이다. 하지만 섭취하는 사람의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반응은 있을 수 있으니, 그럴 경우에는 복용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진단을 받길 바란다.(하지만, 우리가 적당량의 고추를 섭취한다고 부작용이 생기지 않듯이, 정말 부작용에 관해선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당연히 고추를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듯이, 살리초도 몸에 좋다고 과섭취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

 

5. 섭취방법

구할 수만 있으면 잎 그대로 따서 깻잎이나 상추처럼 싸 먹는데 쓰거나, 샐러드를 만들어먹고 싶지만 그러기엔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다.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은 살리환으로 먹는데 시중에 판매가 시작되어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제품 하나를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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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

농촌진흥청에서 당뇨와 같은 국민대사증후군의 개선을 위해 연구하고 개발된 채소인만큼 나도 이번 기회에 한번 섭취를 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나의 아버지 같은 경우에 당뇨가 조금 있으신데 이 제품을 한번 선물해 드시도록 하여 조금이라도 당뇨에 진전이 생긴다면 기쁠 것 같다. 모종 같은 경우에는 아직 구매할 수가 없는데, 추후에 대중화가 되거나 연구가 100프로 끝나면 상용화가 될지도 모르기에 그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다들 건강한 삶을 위해서 먹는 것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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