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 날 : 정신병에 대한 관심과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위해 제정한 날

1. 정신건강의 날 소개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고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7년 5월 30일부터 정신건강복지법에 따라 10월 10일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2. 행사 및 캠페인

정신건강의 날에는 지자체, 기관, 단체 등에서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한다. 주요 행사로는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전시회, 강연회, 문화행사 등이 있으며, 정신 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한 캠페인과 정신건강 예방 및 치료에 관련된 캠페인 등도 진행된다.

 

 

 

3. 의미

정신건강의 날은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된다. 정신건강은 신체 건강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이며 좋지 않으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정신건강을 관리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정신질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의 삶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인식을 함으로써 충분히 조기 치료가 가능한 정신질환에 대해 알아가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4. 관련 사이트

국립정신건강센터와 중앙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정신건강에 관련하여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5. 정신건강을 지키는 방법

①수면부족과 피로는 정신건강에 상당히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규칙적이면서 충분한 수면을 중요하며 틈틈이 휴식을 취해서 건강한 신체를 바탕으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②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기분전환에 도움이 되면 궁극적으로 건강한 정신을 유지하는데 영향을 끼친다.

 

③긍정적인 마인드와 사고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한 삶을 사는데 필요하다.

 

④가족, 친구, 직장동료 등과 건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정서적 안정이 도움을 받는다.

 

6. 관련 영상

다음 영상은 2022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슬로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상이다.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해서 한 번씩 영상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7. 마무리

내가 생각하는 최악의 병은 치매라고 생각한다. 치매는 봉니 스스로를 잃어버리기 때문에 옆에 있는 사람도 힘들지만 본인 스스로 잘못되고 있다는 자각조차 못하는 모습이기에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정신건강은 그만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 관리는 철저히 하길 바란다.

 

의학의 발전과 풍요로운 삶으로 인해 늘어난 인생만큼 관리도 뒷받침되어서 오랫동안 행복한 인생을 사는 당신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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