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바다딱정벌레 : 랍스타보다 비싸다는 바다 바퀴벌레

큰바다딱정벌레

큰바다딱정벌레 소개

큰바다딱정벌레는 해안 지역이나 바다 근처에서 서식하는 작은 바다 생물이다. 주로 조개껍질이나 바닷물 속에서 발견되며, 작고 평평한 체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바닷물의 유기물을 먹고살아가기에 '바다의 청소부'로도 알려져 있으며, 해양 생태계의 일부로서 다양한 해양생물들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국내에는 서식하지 않고 주로 태평양이나 인도양의 춥고 깊은 바다 밑에서 살아간다고 한다.

 

 

 

생김새

큰바다딱정벌레는 작고 평평한 체형을 가지고 있으며, 크기는 20~30cm이며, 적갈색을 하고 있다. 무게는 대부분 1kg 미만이지만 간혹 대형종은 2kg를 넘는 경우도 있다. 큰바다딱정벌레는 '모래벼룩', '바다 바퀴벌레'라고 불릴 정도로 생김새 자체만 보면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외모는 아니다.

 

 

 

비싼 가격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는 큰바다딱정벌레가 바닷가재나 랍스터보다도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최근에 베트남에서 근바다딱정벌레 kg당 8만 원 정도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비싼 가격이 아니다. 양식도 안되고 오로지 자연에서 잡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질 못해서 구하는 것도 쉽지 않다는 것이다.

 

겉보기에는 다소 혐오스러울 수 있으나 바닷가재보다도 맛이 훨씬 풍부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리고 지방이 많아 단맛도 풍부하다고 한다. 한 번이라도 먹어본 사람들은 가격이 비싼데도 불구하고 큰바다딱정벌레를 사 먹는 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이다. 특히나 제철 때에는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찾고 크기가 클수록 살이 더 단단하고 달달해서 가격은 더욱 비싸진다고 한다.

 

요리

다양하게 요리가 가능하다. 살만 발라내서 기름에 볶아서 먹거나, 아니면 매운탕처럼 탕에 넣어서 탕요리로 만들어 먹을 수도 있다. 하지만, 최고의 요리는 그대로 쪄서 먹는 것을 대부분 선호한다. 찜요리로 해서 먹으면 담백하고 달달한 큰바다딱정벌레의 특유의 맛을 온전히 지키면서 느낄 수가 있기 때문이다.

 

영상

 

큰바다딱정벌레큰바다딱정벌레 라면

마무리

큰바다딱정벌레는 심해종이기 때문에 양식이 이뤄지지는 않고 있다. 그리고 '바다의 청소부'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먹이들을 닥치는 대로 먹어치워서 생태 사슬의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학구적인 측면에서는 식용을 반대하는 목소리도 높다.

 

그렇기에 뛰어난 맛을 이유로 앞으로 미래의 식량 목록에 포함시키려면 양식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옳은 방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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