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 마스터 오브 가든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소개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는 일본의 아이자와 다이스케 작가의 라이트노벨을 모바일게임으로 만들었다. 게임의 장르는 핵폭발에도 견딜 수 있는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하던 주인공이 우연하게 이 세계에서 환생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담아냈다.

 

 

 

게임정보

개발	aming inc
유통	웹젠
플랫폼	Android, iOS, Windows
장르	RPG
출시	모바일 : 2023년 10월 26일 PC : 2023sus 5월 26일
엔진	Unity
한국어 지원	지원
홈페이지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관

어둠의 실력자

 

그것은 주인공도 최종보스도 아니었다.

평소에는 실력을 숨기고 엑스트라로 생활을 하다

이야기의 보이지 않는 고에서 개입을 해

은밀하게 실력을 행사해 온 존재.

 

그런 어둠의 실력자를 동경을 하게 된 소년은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시드 카케노'라는 이름으로 이 세계에서 다시 환생하게 된다.

 

새로운 세계에서

어둠의 실력자 설정을 즐기기로 한 주인공은

어둠에 숨어서 어둠을 사냥하는 자,

'섀도 가든'을 조직하게이 이른다.

모든 것은 망상은 산물,,, 일타였으나

어둠의 교단인 '디아볼로스 교단'은 정말로 실존했으며,

시드가 알지 못하는 곳에서

섀도 가든은 교단과 항쟁을 벌이고 있었다.

 

주인공 최강 X 압도적 중2병 X 착각 시리어스 코미디?!

 

캐릭터

우선 주인공인 섀도 시드 카케노는 매우 강력한 캐릭터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그 외에도 수많은 캐릭터가 등장한다. 캐릭터는 각자의 고유의 속성과 역할, 스킬효과 및 레어도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다채로운 전략 조합이 가능하다. 게임에서는 이런 캐릭터들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게임특징

①풀보이스로 플레이하는 애니메이션 스토리

 

②오직 게임에서만 공개되는 오리지널 스토리

 

③애니메이션 그대로의 압도적인 궁극기 연출

 

④다양한 캐릭터 조합으로 만드는 나만의 파티

 

⑤애정하는 캐릭터와 나누는 둘만의 교류

 

영상

 

게임평가

원작의 스토리를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추가적으로 게임 독점 스토리도 제공한다. 원작 애니메이션에서 사용된 목소리를 그대로 활용해 풀보이스로 플레이할 수 있어서, 캐릭터들의 목소리와 게임 플레이 간의 싱크로율이 아주 높다. 또한 그래픽도 원작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하지만 게임성 측면에서는 우리가 보통 봤던 양산형 게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평범한 수준이라는 평이 많다. 하지만 각 캐릭터의 특성을 잘 살린 것을 보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많다고 본다.

 

게임 다운로드

①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

 

 

②App Store에서 다운로드

 

마무리

개인적으로는 게임을 하기에 앞서서 원작 소설을 한번 읽어보길 추천한다. 어둠이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는 일본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으로 주인공의 성장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고, 그 과정 속에서 다양한 인물들과 만나면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자신의 가치관을 확립해 나가는 모습을 통해서 소설을 읽는 독자에게도 삶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볼 수 있는 좋은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한번 소설을 읽고 난 다음에 이 게임을 하면 훨씬 몰입도도 높고 이해도 빠르면 빨리 적응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개인적인 선택이니 강요는 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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