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30일 넥슨에서 프라시아 전기를 출시했다.오랜만에 넥슨에서 나온 MMORPG이다.해당 게임은 요즘 트랜드에 어울리게 PC와 모바일에서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게임 특징 기존 모바일MMORPG게임의 길드를 한단계 보완하고 확장한 유저 연합체인 '결사'가 존재한다.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은 결사활동을 통해서 빠르게 성장할수 있고,결사대원끼리만 모여서 거점을 차지하고 같이 강해진다.결사 캠프에서 추종자에게 도움을 받으면 결사활동도 간소화가 된다고 하니 추종자들에게 맡기곤 육성 및 전투에만 집중해서 플레이 할 수 있다. 기존 MMORPG와는 다르게 이 게임은 캐릭터간 겹치는게 되지 않는다.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의도적으로 상대가 진입 못하게 캐릭터로 막는 행위 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악..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엔진으로 개발한 MMORPG게임이다.한국과 해외 모두 펄어비스에서 관리하고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처음엔 검은사막 개발진 중에서 지원을 받아 모바일을 만들었는데 기존의 검은사막보다 검은사막 모바일이 훨씬 인기가 많아져서 현재는 50여명 이상의 인원이 검은사막 모바일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게임 사양 →Android 최소사양 : 갤러시 S5 광대역 LTE-A 또는 안드로이드 4.4이상이 탑재된 동급기기 이상 Snapdragon 805 또는 동급 AP이상 3GB RAM 이상 →iOS 최소사양 : 아이폰6,아이패드 Air 2 또는 iOS 8 이상 탑재된 동급 기기 이상 운영 PC판과 다르게 카카오게임즈가 전혀 관여하지 않는다.펄어비스 자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대만과 태국에서 자체서비스가 성공..
나이트 크로우 소개 나이트 크로우는 위메이드에서 출시예정인 MMORPG게임이다. 개발은 매드엔진에서 맡았고 유통사는 위메이드이다. 2023년 4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극사실적 묘사로 인해 상당히 시작 전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증명하듯이 현재 사전예약자가 100만 명을 돌파하며 2023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게임 특징 나이트 크로우는 언리얼 엔진 5를 사용했기 때문에 엄청난 수준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그리고 모바일과 PC를 오갈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 접근성도 높을 예정이다. 이렇게 좋은 그래픽을 PC의 화면으로 만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다. 물론 모바일에서도 하이 퀄리티의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게임 속 세계관을 마음껏 만날 수 있다. ..
리그 오브 레전드란? 리그 오브 레전드는 라이엇게임에서 개발하고 퍼블리싱한 인기 있는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이다. 2009년 처음 출시되어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고 널리 플레이되는 온라인게임 중 하나가 되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하는 E스포츠게임이 바로 리그 오브 레전드이기도 하다. 한국에서는 리그 오브 레전드라고 말하지 않고 보통 줄임말인 롤(LOL)이라는 이름을 많이 쓴다. 특징 전략적인 사고, 빠른 반사신경, 뛰어난 의사소통기술이 필요한 속도 중심의 팀 게임이다. 게임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플레이어가 두 팀으로 나워서 서로 힘을 합쳐 자신의 기지를 보호하면서 상대 팀의 기지를 파괴하면 이기는 게임이다. ②고유한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을 가진 150가지가 넘..
원더보이 몬스터랜드는 세가에서 1987년 오락실용 게임으로 낸 원더보이의 속편이다.휭스크롤 액션게임이었던 전작과는 180도 다르게 액션 RPG라 원더보이와는 완전 딴판인 게임이기에 같은 시리즈로 논하기도 사실 의아하다.검과 마법으로 적을 부찌르며 주인공이 성장하기 때문에 RPG요소를 가미한 게임이다. 한국에서는 원더보이2로 통했다.RPG답게 돈의 개념이 있어 돈을 모아서 아이템을 사고 갑옷,방패,신발과 마법템도 살수 있다.1인용 전용게임이기도 한데 높은 난이도에 숨겨진것들이 많아 파고들만한 요소들이 가득찬 게임이기에 1987년에 만들어졌다는게 믿기지가 않을정도로 혁신적인 게임이다.아직까지도 고전명작중에서 다섯손가락 안에드는 레전드 작품이고 이제는 중년이 된 어른들의 향수를 미치도록 자극시키는 게임이라 유..
1988년 일본 타이토의 쿠마가야 연구소에서 제작된 게임으로 그래픽이 도트 노가다로 만들어졌는데 매우 귀엽다고 정평이 나 있다.동네 오락실에서 '병아리'로 유명한 뉴질랜드 스토리는 초반에 비해 후반의 난이도가 악랄해서 원코인으로 한번도 끝까지 깨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웃긴게 누구나 병아리로 알고 있는 캐릭터가 사실은 뉴질랜드의 국조인 키위다.주인공인 키위새 티키가 바다표범에 잡혀간 피피와 친구들을 구하러 모험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게임내 특이점으로 점프를 미친듯이 연타하면 티키가 짧은날개로 하늘을 난다.물론 오래하면 내 손가락이 마비상태가 올수 있다. 무기는 처음에는 화살로 시작하지만 폭탄무기,불 부메랑 무기 그리고 누구나에게나 워너비였던 레이저 무기까지 장착할수 있다.레이저는 적을 관통..
죽기전에 꼭 해야 할 비디오 게임 1001개중에 하나로도 선정된 우리나라엔 팔꿈치찍기로 기억되는 바로 그 게임 더블 드래곤을 소개하고자 한다.우리 입장에선 더블 드래곤 보단 쌍용이 더 착착 입에 붙기는 한다. 더블 드래곤은 1987년에 첫 가동이 된 게임이다.쌍절권 도장을 운영하는 빌리의 연인 마리안이 폭력조직에 납치되자 빌리가 그의 쌍둥이형인 지미와 같이 마리안을 구출하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그리고 더블 드래곤은 바로 이 주인공 형제를 가르키는 말이다. 조작은 3버튼 체제다.펀치,킥,점프 이렇게 3버튼이다.하지만 그 시절 우리들은 펀치와 킥을 쓰지 않았다.무조건 팔꿈치찍기.정식 명치는 백 엘보.이것만 주구장창 썼다.이게 사기기술이였기 때문이다.팔꿈치로 뒤에있는 적의 명치를 찍는데 맞은 적은 한방에 다..
녹색공룡과 파란색공룡 두마리가 나와서 입으로 물풍선을 불어 적들을 가둬서 죽이는 룰은 정말 간단한 게임이다.그 시절에 오락실에서 50원으로 50판 넘기면 오락실 주인아줌마가 강제로 게임을 꺼버렸다.전기값도 안나온다고.그리고 그땐 게임이름을 버블보블이라고 부르지 않고 보글보글로 통했다. 이 게임음 타이토에서 1986년에 만든 게임이다.한국에서 오락실을 건재하게 만든 장본인이자 아직도 아타리 테트리스와 더불어 현역으로 가동중이다.40년가까이 흘렀지만 오락실가면 볼수 있다.100스테이지까지 가면 게임이 클리어가 되는데 한번도 깨본적은 없다.보통 50스테이지 넘어가면 난이도가 괴랄하게 높아저셔 1코인으로는 버틸수가 없었던것 같다.그리고 친구랑 둘이서 하면 항상 파란색공룡을 할려고 싸웠는데,그냥 그 당시의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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